Sunshine See May - 산자수명
Sunshine See May
노래: 山紫水明
요리타 요시노(CV.타카다 유우키)
후지와라 하지메(CV.스즈키 미노리)
가사 번역: 노다니온
土の上へ 水のなかへ
흙 위를 거닐며 물속을 거닐며
歩いていく 走っていく
걸어가고 있어 달려가고 있어
裸足のこころは清められて
맨발이 느낀 마음은 티 없이 맑아져
笑っている
미소를 지어
もしも秘密にしても
혹시나 비밀로 해보아도
きっと みぬかれる 恋や愛も
또렷 내비쳐주네 정이나 사랑도
お日様に
해님께서는
家族みたいに 泣いてくれる
가족이 된 것처럼 눈물 흘려줄게
お祝いをしてくれる
축하를 빌어주기로 할게
大地も 海も 山も 空が つつむ
대지도 바다도 산봉도 하늘이 감싸줘
雨も降らす
빗방울 내리는
いつか晴れて 光
어느새 환해져 빛으로
Sunshine See May
あすのことを占うとき
내일에 대해서 점치고 있을 때
空模様を眺めていた
하늘 모양을 바라다보았어
子供の頃からそうだったの
어린 시절에서부터 그랬었지
不思議かな
신기한 걸까
移ろいやすいものは
변해버리기 쉬운 것이란
風 雲の色 青春 人生
바람 구름의 색깔 청춘 인생
夢のあと
꿈의 발자취
鳥の翼に 憧れてた
새의 날개를 보며 동경하게 됐어
世界が待つみたいで
세상이 기다릴 것 같아서
今は故郷へ戻るたびに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見つめ直す思い
다시금 고쳐보는 생각
凛と高み目指す
힘찬 기세로 드높이
Sunshine See May
体中に満ちてくる 力は
온몸으로 차오르고 있는 기운이란
私の言葉 歌と一つに
나의 말에 깃들어 노래와 하나 되어
あふれ出す
넘쳐흐르네
哀しい時や つらい日には
슬퍼지는 때나 괴로운 날에는
よりそっていてあげる
혼자 남겨두지 않을게
木漏れ陽からの 声のように
나무에서 내려온 빛이 속삭이듯
聴いて 感じていて
들어봐 느끼려 해봐
家族みたいに 泣いてくれる
가족이 된 것처럼 눈물 흘려줄게
お祝いをしてくれる
축하를 빌어주기로 할게
大地も 海も 山も 空が つつむ
대지도 바다도 산봉도 하늘이 감싸줘
雨も降らす
빗방울 내리는
いつか晴れて 光
어느새 환해져 빛으로
Sunshine See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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