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ou for me - 타치바나 아리스

to you for me
노래: 타치바나 아리스(CV.사토 아미나)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ずっと 信じてなかった
줄곧 믿지 않았었어
何も知らないでしょなんて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라며
ただ自分だけ見てた
단지 자신만을 봐왔어
それでいいとばかり思ってたから
그걸로 충분하다고만 생각했으니까

あの日あの時 すり抜けた手
그 시절 그 순간에 놓쳐버렸던 손
こんなに温かかったこと
이렇게 따사롭단 사실을
寄り添って 気付かせてくれた
다가와서 깨닫도록 해주었어

あのねto you and for me
있잖아 to you and for me
それでもまだ 少し照れくさくて
그렇지만 아직 조금 쑥스럽기도 해서
はぐらかしてしまう日も
얼버무려버리고 마는 날도
to you and for me
ほんの少しだけど ありのままを
아주 조금만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抱きしめられてる気がして 前より
다독여와 주는 기분이 들어서 예전보다

きっと素直じゃなかった
분명 솔직하지 못했어
全部わかってるつもりで
전부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ただ走り続ければ
단지 달리기만 하다 보면
追いつけるとばかり思ってたから
따라잡을 수 있다고만 생각했으니까

あの日あの時を生き急ぐ
그 시절 그 순간을 조바심에 떠는
私の背伸びも戸惑いも
내게 찾아온 발돋움도 망설임도
いつだって 導いてくれた
언제든지 이끌어내 주었어

あのねto you and for me
있잖아 to you and for me
やっぱりまだ 少しもどかしくて
역시나 아직 조금 애가 타기도 해서
強がってしまう時も
강한 척하고 마는 순간도
to you and for me
一歩一歩だけど 私らしさ
한 발 한 발이지만 나다운 모습을
見つけられるような気がして 今日より
찾아낼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 오늘보다

心の鍵ひらいて
마음의 자물쇠를 풀고서
前だけ見る勇気くれたから
앞만 바라보는 용기 주었으니까

あのね
있잖아

あのねto you and for me
있잖아 to you and for me
それでもまだ 少し照れくさくて
그렇지만 아직 조금 쑥스럽기도 해서
はぐらかしてしまう日も
얼버무려버리고 마는 날도
to you and for me
ほんの少しだけど ありのままを
아주 조금만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抱きしめられてる気がして
다독여와 주는 기분이 들어서

初めて知るこんな気持ち
처음으로 알게 됐던 이 기분
届けたいと思った
닿게 되기를 생각했어
届けたいってそう思ったの
닿게 되기를 그렇게 생각해봤어
誰よりも 今 あなたへ
누구보다도 지금 당신에게
伝えたいってそう思えたの
전해지기를 그렇게 생각해봤어
私の声で あなたへ
내 목소리에 담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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