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 닛타 미나미
Voyage
노래: 닛타 미나미(CV.스자키 아야)
가사 번역: 노다니온
何をやっても空回りで
무엇을 하더라도 겉돌기만 하고
この感情のやり場もなくて
이런 감정의 기댈 곳도 없어서
深く暗い海の底に
깊숙하고 어두운 바다 밑으로
沈んでしまうこともあっていいの
가라앉아버리게 되어도 아무렇지 않아
見上げた先に光る水面
올려다본 저편의 눈이 부신 수면
それも素敵でしょう
그런 것도 멋지잖아
きらめく波
반짝이는 파도
優しく時に激しい旅路の途中
다정하고 때로는 엄격해지는 여로의 도중
君にしか見えない景色があるはず
네가 아니면 안 보이는 경치가 있을 테니까
ゆらめく波
출렁이는 파도
嵐を越えた後の世界を描こう
폭풍우를 넘어서고 난 뒤의 세상을 그리자
明日を諦めるには今はまだ早すぎるから
내일을 포기해버리기에는 지금은 아직 너무나 이르니까
人には言えないような想い
사람에겐 말 못 할 것만 같은 감정
胸に溜め込み呼吸もできず
가슴에 담아두고 호흡도 못 하게 돼
泳ぎ方を忘れたまま
헤엄치는 방법을 잊어버린 채
溺れそうな時は そう 力抜いて
잠길 것만 같은 순간에는 온 힘을 풀어봐
君が助けを求めるなら
만일 네가 도움을 청하여온다면
人魚にもなれる
인어라도 되겠어
荒れ狂う波
몰아치는 파도
乗りこなせていないように見えていても
거슬러 나아갈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下がって上がって次の場所(ステージ)へ
내려가다 올라가다 이다음 스테이지로
向かっている
향하고 있어
本当はね
사실은 있잖아
強さなんて誰も持ってはいない
강함이란 건 누구도 갖고 있지 않아
弱さを受け入れ「それでも」と
약함을 받아들이면 그러고 나서
前を見て さあ 行こう
앞을 보면서 자 가보자
きらめく波
반짝이는 파도
辿り着いた答えで終わらせないで
힘겹게 도달한 대답으로 끝내지는 말아줘
いつでもここから世界は始まる
언제든지 여기에서 세상은 시작될 거야
ゆらめく波
출렁이는 파도
今日も寄せては返す誰かの心
오늘도 떠밀려와 떠밀려간 누군가의 마음
傷が磨かれ輝く美しい君の魂
상처가 빚어내면서 빛나는 아름다운 네가 지닌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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