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 시죠 타카네

せぷてんばぁ
노래 :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 노다니온


恋はあの日で終ったの
사랑은 그날로 끝나버렸어요
またいつもの一人ぼっち
다시 여느 때의 외톨이가 됐죠
せぷてんばぁ 夏はもう後ろ姿
September 여름이 등을 보이며 떠날 때
ありがちな恋の唄です
어디에나 있는 흔한 연가예요

楽しく過ごした事しか 今は想い出せないけど
이제 와선 즐거웠던 나날이라 그렇게밖에 떠올릴 수 없지만
せぷてんばぁ 9月は胸に来ますね
September 9월이 돼 가슴에 와닿네요
明日は会社を休みます
내일에는 회사를 쉬려고 해요

どうしてみんな別れ間際に
어째서 모두가 이별의 코앞에서
綺麗な嘘をつくのでしょう
번지르르한 거짓말을 할까요
二度と顔も見たくないのに
다시는 얼굴도 보기 싫을 거면서
友達でいようなんて
친구로서 잘 지내보자니요

横須賀線の最終で
요코스카 선의 마지막 차로
鎌倉の海に来ました
가마쿠라의 바다에 와봤어요
やっぱり心の奥であなたを
역시나 마음의 한편에서는 당신을
少し恨んでいるのです
살짝 얄밉다고 생각하게 돼요

どうしてみんな別れ間際に
어째서 모두가 이별의 코앞에서
綺麗な嘘をつくのでしょう
번지르르한 거짓말을 할까요
二度と顔も見たくないのに
다시는 얼굴도 보기 싫을 거면서
幸せになれよなんて
행복해지길 바랄 거라니요

横須賀線の最終が
요코스카 선의 마지막 차가
車両基地で眠った頃
열차 기지에서 눈을 붙일 무렵
私も冷たい9月の海で
저 역시도 차가운 9월의 바닷가에서
泣きつかれて眠りました
울다 지쳐서 잠이 들었답니다
泣きつかれて眠りました
울다 지쳐서 잠이 들었답니다
明日は会社を休みます
내일에는 회사를 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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