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 아라키 히나
フィクション
노래 : 아라키 히나(CV.타나베 루이)
가사 번역 : 노다니온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자 오늘도 그럼 시작할까
昨日 挟んだ栞の続きから
어제 꽂아둔 책갈피에 이어서부터
楽あれば苦もあり
즐겁다가도 훌쩍이는
ストーリーは波の随に
스토리는 물결치는 파도 타고
深い海を抜け
깊은 바닷속에서
空飛ぶ街に繰り出し
하늘 위 도시로 날아올랐다
そこから降りれなくなり
거기서 내려올 수 없게 되고
脈絡のないような展開も
아무 맥락도 없다 싶은 전개도
きっとオンリーなストーリー
오직 유일한 스토리
高鳴る所には忘れず付箋を
달아오르는 부분엔 잊지 말고 표시를
時々くるマイナスな面に備えて
이따끔씩 맞닥뜨릴 비극에게 대비해서
重宝して
한 땀 한 땀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めくり めくる
손을 뗄 수 없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喜怒哀楽 忙しい
희노애락으로 바빠라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めくり めくる
눈을 뗄 수 없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忙しない ネバーエンディング
흥미진진한 네버엔딩
いつになれば終わるんだ
언제쯤이 되면 끝이 날까
皆目、見当もつかない
에구머니, 예상할 수 없어
お生憎、見当もつかない
어쩌면 좋담, 예상할 수 없어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자 오늘도 그럼 시작할까
栞挟んだページ 涙の跡
책갈피 꽂아둔 페이지 마른 눈물자국
苦しくて思わず閉じた
훌쩍이다가 나도 모르게 덮은
理由は忘れずに
이유는 잊지 않은 채
読み進める程
읽다 보면 읽을수록
白紙のページが
새하얀 페이지가
お気に召すままに
마음에 드시는 대로
起承転結をこしらえて
기승전결을 지으려 하면서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めくり めくる
손을 뗄 수 없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喜怒哀楽 忙しい
회노애락으로 바빠라
のらり くらり
발라당 발라당
巡り 巡る
눈이 돌아가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自己責任 険しい
자기책임은 험해라
破り捨てたい時は
찢어버리고 싶을 때는
もう一回
한 번 더
付箋の場所を読み返し
표시한 곳을 또다시 읽고
そこに在ったストーリー
그곳에 있는 스토리
彩るキャラは居ましたか
물들이는 캐릭터는 잘 있을까
さあ 思い出して
자 떠올리는 거야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めくり めくる
손을 뗄 수 없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喜怒哀楽 忙しい
회노애락으로 바빠라
ひらり ひらり
팔라당 팔라당
めくり めくる
눈을 뗄 수 없는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스토리 스토리
高鳴れば ネバーエンディング
달아오르면 네버엔딩
いつになれば終わるんだ
언제쯤이 되면 끝이 날까
皆目、見当もつかない
에구머니, 예상할 수 없어
お生憎、見当はつけない
어쩌면 좋담, 예상할 수 없어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자 오늘도 그럼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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