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삼성 센터 휴대폰 점검
휴대폰 배터리가 부풀어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수리 비용은 보증 기간이 아니라면 따로 든다고 했고 이번은 6만 원, 하지만 이 휴대폰 A5 2017의 중고 가격이 3만 원이라 그냥 나왔다.
한 번 전원이 꺼지면 다시 못 킨다고 하셨다.
인터넷에 떠도는 USB 선을 연결 뒤 음량 조절 버튼을 동시에 누르거나의 방법도 안 통한다고 하셨다.
전원이 꺼지면 휴대폰에서 컴퓨터로의 데이터 이동도 불가능하다고 하셨다.
곧 7월에 단통법이 폐지되는데, 그 뒤에 휴대폰을 새로 맞추는 게 나을 수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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